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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 외장하드 필테 도전!!


 
   




                               최근 외장하드가 필요해 구입하려 했지만 환율크리때문인지 상당히 값이 높아졌기에 재정상황
                               이 빈곤한(암울해지는구나..)학생인 나로서는 거의 자포자기 하며 포기했으나..
                               바로 몇분전 TG삼보에서 외장하드 필드테스트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은다고 하기에 외장하드
                               욕심도 날겸 경험도 해볼겸 신청해본다.
                               
                               그렇지만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신생블로그이고 내용들도 부실,연말이라 상당히 바빳기
                               때문에 이래저래 핑계를 대며 포스팅을 별로 하지못해 상당히 튼실해 보이는 블로거분들과의 경
                               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밑져야 본전이니 일단은 신청,당첨되면...최고의 리뷰를 올려줄테니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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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즈 무한순대 공구 이벤트~


           파코즈 무한순대 스티커 도착~

           2009년 한정으로 총 2600여개의 스티커가 풀렸는데  1차 신청날 278번째로 등록 완료.
           파코즈 공구 관련 글이기에 평소에 올라오는 마포갤의 풍으로 작성해봤다.
           뜻깊은 깜짝이벤트를 열어주신 파대장님께 감사드리며..

             
           파코즈 무한순대 공구관련 게시판
           http://www.parkoz.com/zboard/zboard.php?id=0909_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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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진흥원 - 게임도서관 방문기



 고등 1학년으로서는 마지막일 고사가 끝났기에 평소처럼 pc,노래방을 가지 않고 조금이라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몇칠전에 알아봐둔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에 방문했다.
  
 혼자가기에는 뭔가 좀 뻘쭘하기에(...) 급히 친구 놈 한명을 섭외하여 파티를 결성..했지만 결국은 수컷이 한마리 더 늘어났
 다는 사실만이 다를뿐이기에 결국은 그게 그거라는 절망감이...-_-;;

 


  강동구청역에서 출발~.~

 

  
  천호,청구 역을 거쳐 1시간정도 가다보니 상암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본래는 수색역에서 내리려 했지만 이곳에 도착한 순간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그냥 내려버렸다..-_-;;

  자,이제 버스를 골라타야 하지만..그 호기심이라는게 뭔지;;
  그냥 걸어가기로 결정!

 


  우오옷..!! KBS Media Center 도 보고(..촌놈)

  


   버스정류장에서 광고..아니 영화인가 여하튼 뭔가를 촬영하는것도 구경하며..
   열심히..열심히 걸어갔지만..

  


  ..여긴.. 어디?
  ..난 누구?

   길을 잃어버리고야 말았다..shit..
   그러다 발견한 뭔가 수상쩍어(?) 보이는 건물을 발견~

 


  사진관련 스킬이 매우 낮아 잘 보이지는 않지만 KGIT 라고 써져있다.
  무작정 Korea Game Information Technology 의 약자라고 멋대로 생각해버리고 들어가봣다.(먼산)
  
 

  
 


  ...그냥 빌딩이더라(라고 생각하고 바로 나와버렸다)

   그렇게 한시간 쯤을 돌아다니다 배가 고파 들어간 편의점 아주머니께 물어보니..

  


   KGIT 건물 바로 뒤에 숨어있었다..라는 놀라운 진실이..-_-;;

  


   찾았다..!!
   곧바로 직행~
  
  


   내가 찾는곳은 정확히 한국게임산업진흥원에 소속(?) 되어있는 게임도서관이지만 그렇다고 진흥원의 위치를 찾아서는 
   본인 처럼 낭패를 볼수있다.
   그이유는..게임도서관과 진흥원은 2층과 13층이라는 머나먼(..) 거리로 떨어져있기 때문이라는 사실!!

   참고로 외부인이 입장할시에는 방명록에 자신의 이름과 연락번호,입실시간과 퇴실예정시간을 적어야 한다.

   


   Xbox360과 PS3 를 시연해볼 수 있는 자리들
   규칙대로라면 1인당 1시간이 이용제한시간이지만 사람들이 워낙 없었기 때문에 얼마든지 해도 상관은 없는듯 하다.
    
   


    최근에 발매된 GTA4 가 있기에 플레이 해봤다..으음..역시 재밌더만!!
    하지만 뒤에서 아기들이 놀고있었기 떄문에 별로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종료해버렸다.
    어린 아이들이 벌써 물들게 할 수는 없지만..너무 아쉽다 ㅠㅠ
   
  


   어마어마한 양의 게임관련 ost 등이 수록되어있는 앨범들..말그대로 대박

   


   잡지관련 코너..!!
   90년대 잡지들도 있더라는..반대편을 보면 애니관련(뉴타입 등등)잡지들도 모여있다.
   
  


   만화책들관련 코너도 있기에 한번 찍어봤다.
   척봐도 상당히 오래되어보이는 에반게리온과 엑스들

  


   게임프로그래밍,개요,기획 등등 어마어마한 양의 자료들이 쌓여있다.
   게임도서관이라는 이름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듯..
   
   잡담으로는 저기 끝에있는서있는 인물은 급결성된 파티의 인원 중 한명(그래봤자 두명이지만..;;)

    마지막으로 포스터 관련 코너 사진

   



   


   이상 '한국게임산업진흥원 - 게임도서관' 방문기를 급(急) 마무리하며..

   중학생때 쯤만 해도 나는 서울에 청소년이 놀만한 곳이 오직 PC방과 노래방 등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에 올라와 조금이나마 넓어진 시야로 살펴보니 이런곳도 있더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중 필자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그저 불평만 하지마시고 조금만 더
   자신의 시야를 넓혀보면 국가 또는 개인이 만들어놓은 상당히 좋은 시설의 문화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알기 바라며..이상 포스팅을 끝마친다.
   

   

   P.S 사실 나는 디카를 난생 처음 다뤄보기 때문에 내가 본 모습들을 잘 담아내지 못했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게임도서관의 내부모습은 사서분 눈치를 보며 몰래 찍었기 때문에..더욱 그러하지 않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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